삼성물산, 6538억원 규모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새 단지 ‘래미안 르페리움’, 928가구·근린생활시설 조성 예정
2026-06-14 12:42:22 2026-06-14 12:59:45
[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삼성물산이 약 6538억원 공사 규모의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래미안 르페리움'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 서초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4106㎡ 부지에서 진행되며,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입지입니다. 지하 5층 및 지상 41층의 8개동에 총 92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될 예정입니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단지명은 ‘래미안 르페리움’. 회사는 1등급 바닥구조와 내진 설계를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카이 커뮤니티, 중앙광장, 커뮤니티 시설 조성도 제안했습니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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