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데스크칼럼)박근혜 정부의 충신 '찌라시' 4137일전 '로, 국립국어연구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지라시'로 표기한다. 뜻은 선전을 위해 만든 종이 쪽지로, '낱장광고', '선전지'로 순화해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찌라시'를 본래의 '낱... (기자의눈)김승연 회장의 출근경영을 보는 시선 4142일전 '까딱까딱'. 3월27일 오후 3시56분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 베이지색 재킷 차림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취재진 앞에 섰다. 손가락으로 휠체어를 끄는 수행진에게 멈추라는 ... (데스크칼럼)장그래의 정규직 전환은 불가능할까 4150일전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는 고졸 계약직 신분이다. 인턴 시절 남다른 열정과 업무능력을 보였지만, 대졸 동기들이 정규직 발령을 받은 반면 자신은 ... (기자의눈)'무심'삼성 콧대 꺾은 '무관심'주주 4156일전 삼성중공업(01014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의 합병이 무산됐다. 소문난 잔치에 먹거리가 없다지만 이번 잔치는 먹거리 구경도 못 해보고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시장에선 ... (데스크칼럼)前 검찰총장의 추태..검찰을 위한 변론 4163일전 "이것 봐, 최 기자. 그런 것까지 우리가 가르쳐야 돼?" 대검찰청의 한 중견간부가 물잔을 격하게 내려놓으며 언성을 높였다. 평소 신사답고 너그럽기로 소문난 그의 눈에는 핏발이 서... (기자의눈)대우증권 사장선임 '잡음' 유감 4166일전 "낙하산을 피하고 내부 실력있는 인사가 사장에 오르는 전통을 만들 다시 없을 기횝니다. 그런데 내·외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태를 보면 정말 가관이예요. 이럴 거라면 차라리 낙... (데스크칼럼)노후 대비, 우물쭈물할 틈이 없다 4180일전 셰익스피어 이래 최고 극작가라 칭송 받는 아일랜드의 문호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한국 대중에게 그는 좀 엉뚱하게 유명하다. 그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모 통... (기자의눈)익숙함에 가려져 있었던 환풍구의 공포 4184일전 지하철 환풍구 위로 자주 지나갔다. 철제 덮개 아래로 10m가 넘는 낭떠러지가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저 일상에서 걷는 길들 중 일부였다. 판교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유... (데스크칼럼)'대포집 불청객' 대통령과 검찰 4186일전 1972년 12월.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유신의 시대에 20대 후반이었던 필자의 아버지는 하마터면 철창신세를 질 뻔했다. 친구와 막걸리를 드시다가 '박정희, 박정희'라고 한 것이 ... (데스크칼럼)'코스피 3000시대'는 결국 허상인가 4192일전 박근혜 대통령은 두 번의 대선후보 시절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임기내 '코스피 3000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다. 2007년 4월 증권사 지점장들과의 간담회에서는 ... (데스크칼럼)한국의 인터넷기업들이여, 저항하라! 4193일전 최근 꽤 관심이 가는 소송이 미국에서 시작됐다. 트위터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인데 FBI와 법무부가 가입자에 대한 정보제공 요구를 하면 그런 요구가 있었다는 사실과 ... (기자의눈)경제살리기 궤변에 재벌은 웃는다 4211일전 여러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익고 굳어진 행동. '습관(習慣)'의 무서움이다. 그것이 나쁜 습관일 땐 더욱 그렇다. 재벌 총수들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탈세하고, 또 수천억원... (기자의눈)한국연금학회를 위한 변명 4212일전 이번주 내내 시끄럽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 이슈가 있다. 100만 공무원을 뿔나게 만든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그것이다. 이 개혁안을 둘러싸고 애꿎은 한국연금학회와 보험사들이...  금융권 낙하산 인사, 이젠 솔직해져야 할 때 4215일전 KB금융이 결국 회장추천위원회를 통해 이르면 내달 차기 회장 인선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안팎 결론이 그렇듯 KB사태의 본질은 '낙하산' 인사에 있는 것으로 판명... (기자의눈)정몽구의 10조 결단에 가려진 2300만원 4218일전 산업부 기자의 업무 특성상 조(兆) 단위를 심심찮게 봐왔지만 놀라움만큼은 숨길 수 없었다. 10조5500억원. 눈과 귀를 의심했다. 사실이었다.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한국... 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