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토마토칼럼)기부에 인색한 대한민국 부호들 3765일전 1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온정이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얼마전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의 통 큰 기부는 2주일이 지난 지금도 ... (토마토칼럼)황금알 낳는 편의점 '빛과 그림자' 3766일전 최근 한 편의점 가맹점주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이 빚어졌다. 그는 3년 전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가장의 책임감에 그간 모았던 전 재산을 털... (토마토칼럼)금쪽같은 시간들 3767일전 YS는 DJ를 평생 라이벌로 여겼지만, 따라갈 수 없는 분야가 있었다. 분단극복과 평화정착 문제에 있어서는 철학·비전 모두 클래스가 달랐다. 그 분야 담당 기자인 나는 두 대통령 ... (토마토칼럼)분열의 절망과 희망 3769일전 끝내 갈라섰다. 분열이다. 분당 수순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당연히 내년 총선도 어려워졌다. 굳이 우리 정치사를 뒤지지 않더라도 ‘분열은 필패’였다. 여기까지가 모두가 인정하는 ... (토마토칼럼)우는 우리네 서민, 뒤로 웃는 정부 3773일전 정헌철 생활부장.전날의 피로가 채 풀리지도 않은 출근길.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서며 담배 한 개비를 입에 문다. 사무실에 앉아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간간이 흡연으로 정신을 ... (토마토칼럼)미우나 고우나 떡하나 더 3773일전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있다. 보통 '미워하는 사람일수록 더 잘 해줘 나중에 혹시 모를 후환이 없도록 하는 술책' 이라거나 '애정이 가는 아이는 엄하게 다스리고, 미운 ... (데스크칼럼)연말 인사의 두가지 모습 3774일전 연말 인사철을 맞은 재계가 그 어느 때보다 냉혹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미 예견은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물갈이 폭이 상상 이상이라는 평가다. 조선, 해운 등 세계적인 ... (토마토칼럼)박수 못받는 자본시장 규제개혁 3779일전 금융당국은 올 들어 자본시장의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저성장 저금리시대가 본격 도래한 상황에서 자본시장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규제 완화를 ... (토마토칼럼)저성장과 기업가 정신 3781일전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불굴의 개척정신으로 신화를 창조하며 오늘날의 현대를 만들었다. 정식 교육을 받은 것이라곤 소학교 과정이 전부였던 ... (토마토칼럼)고비넘긴 거래소 지주사 전환 3783일전 한국거래소의 지주회사 전환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지난 27일 거래소 지주회사법을 처리키로 합의하면서다. 사흘에 걸쳐 지속된 논의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이... (토마토칼럼)'제약·바이오·화장품' 미워도 다시한번 3787일전 엘니뇨로 예년만 못한 초겨울이지만 제법 쌀쌀한 것이 연말장세가 임박했음을 실감케 하는 요즈음이다. 해마다 그랬듯 올해도 어김없이 배당과 연말 소비시즌 이슈에 연기금 등 대... (토마토칼럼)IS격퇴, 포용과 연대가 ‘답’ 3789일전 전 세계를 충격에 안긴 이슬람국가(IS)의 파리 테러가 발생한지 열흘이 지났다. 하지만 IS는 "이제 로마, 런던 그리고 워싱턴" 등의 글을 트위터에 올리며 계속해서 테러를 자행하겠... (토마토칼럼)‘성과급제’ 정부·은행권 ‘환골탈태’ 계기 삼아야 3795일전 최근 은행권 성과급제 도입에 대해 논란이 많다. 국민들 반응은 예상됐던 결과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어쩌면 금융당국의 압박은 그동안 안일하게 예대마진(대출이자에서 예금... (토마토 칼럼)면세점 공정 심사, 공평 분배 3796일전 14일 토요일 오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2차 시내면세점(서울 3개, 부산 1개) 결과가 나왔다. 평일 오후 시내면세점 사업자를 발표 했던 1차 때와는 사뭇 다른 행보다. 관세청은... (토마토칼럼)장관, 족보가 아닌 역사로 기억되자 3799일전 족보에만 남길 생각 말고 족적을 남겨라! 장관이 스펙 쌓는 자리인가! 누가 떠날 사람 말을 듣겠는가! 이래서야 국정 운영이 가능한가! 정부는 경력관리용 장관의 자판기! 짧지만 명... 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