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최태원, 오늘은 ‘깐부 회동’…이달만 3번째 회동
젠슨 황, 이재용·정의선 만난 치킨집 또 방문
최태원, 대만·삼겹살 회동 이어 세 번째 만남
2026-06-07 15:53:46 2026-06-07 15:53:46
[뉴스토마토 안정훈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또 한 번 ‘깐부 회동’을 갖습니다. 지난해 황 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찬을 가졌던 서울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부터)이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치킨집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께 서울 삼성동의 한 깐부치킨 매장에서 회동할 예정입니다. 이번 자리에는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 등 SK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도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2차 깐부회동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디지털 트윈 등 AI 인프라 관련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양측의 밀착 행보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최 회장은 지난 1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황 CEO와 만난 데 이어 5일 서울 홍대에서 열린 ‘삼겹살 회동’에도 참석했습니다. 이날 깐부치킨 회동까지 성사되면서 이달에만 세 번째 만남을 갖게 됐습니다.
 
안정훈 기자 ajh760631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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