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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의 지자체 카르텔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

📰 Daum | 뉴스1
권기창 안동시장 측근 5명 줄줄이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시장 측근들의 줄구속에 이어 권기창 시장도 선거법 위반과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수사 선상에 오르면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서 시작된 수사가…

파면 팔수록 의혹 덩어리가 쏟아져 할 말을 잃게 된다"며 "안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어디까지 나올지 허탈할 뿐...

경북 안동시가 시장 측근들의 줄구속에 이어 권기창 시장도 선거법 위반과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수사 선상에 오르면서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

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서 시작된 수사가 시청 내부와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납품 비리 의혹으로 번지자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16일 경찰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올해 권기창 안동시장 주변에서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인사는 정책보좌관과 시장의 친동생, 장애인체육회 간부, 산하기관 관계자, 전 소통비서관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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