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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기 거버넌스 13시간 전

후계자 없는 노포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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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없어 100년 맛집 문닫습니다”…‘노포기업들’ 줄폐업하는 일본
올해 들어 일본에서 100곳 이상의 ‘노포기업’이 문을 닫았다는 집계가 공개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6일(현지시간) 민간 신용조사업체 데이코쿠데이터뱅크를 인용, 창업한 지 100년이 넘는 노포 기업 중 올

일본에서 100년 넘게 이어온 노포기업들이 후계자를 찾지 못해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고령화와 저출생, 사업 승계 기피가 겹치면서 오랜 기술과 전통을 지닌 기업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폐업을 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 축적된 기술의 손실로 이어진다. 우리나라도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고령화가 심각한 만큼 남의 일로 볼 수 없다. 가업 승계를 지원하고 청년들이 전통기업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금융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전통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계승할 사람과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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