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새마을협의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8가구를 방문해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했습니다. 지난 14일 진행한 봉사로,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이동하고 생활할 때 불편을 덜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젊을 때는 별생각 없이 앉고 일어나던 동작도 나이가 들면 조심스러워질 수 있죠. 손을 뻗었을 때 잡을 곳이 있다는 것이 생활 속에서는 큰 차이일 겁니다. 이웃을 돕는 일이 꼭 큰 공사나 많은 물품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를 서칭해보니 거창 주상면 뿐 아니라 곳곳에서 이런 움직임이 있었는데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 이렇게 세상은 돌아가는 중이었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