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럽서 램시마SC 임상·처방 사례 공유
‘2026 유럽소화기학회’ 참가, 데이터·경험 소개
2026-10-15 10:57:13 ㅣ 2026-10-15 10:57:58
[뉴스토마토 김형준 기자] 셀트리온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인플릭시맙)’ 임상·처방 사례를 공유합니다. 
 
기존 램시마 정맥주사(IV)·피하주사(SC) 제형에 더해, 올해 초 유럽에 출시한 램시마 IV 액상제형까지 포함한 전체 램시마 제형 라인업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인플릭시맙)’ 임상·처방 사례를 공유한다.(사진=셀트리온)
 
 
‘임상 시나리오에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를 활용한 치료 여정’을 주제로 심포지엄도 개최됩니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 다양한 IBD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램시마SC의 임상 결과와 처방 경험이 공유될 예정입니다.
 
‘실제 진료 데이터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램시마SC 단독요법의 임상적 근거와 치료 전략’,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램시마SC 전환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역할’ 등을 다루는 발표도 준비돼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램시마SC를 비롯한 셀트리온 IBD 치료제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여러 임상 데이터와 실제 환자 처방 경험 등을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준 기자 joon011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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