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현장에서)'보수 아이콘' 김기춘 실장의 말로 3407일전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됐던 7일 최순실 국정조사 2차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한동안 어리둥절했다. 멀게는 자그만치 유신시대부터 불과 엊그제까지 보수 또는 수구세력의 히어로이... (시론)거짓말의 과학 3408일전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올린 "우리나라 사람은 왜 그렇게 시위를 잘할까?"라는 질문을 본 적이 있다. 페친 만이 아니다. 외신들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한국의 ... (현장에서)ECB 마법, 박스권 갇힌 코스피에도 통할까 3408일전 이번 12월은 국내 증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한 달이다. 정치적으로는 여전히 최순실 게이트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시론)경기침체속의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 3408일전 시장금리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경기회복에 대한 신호가 감지되지 않는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금리상승은 우리나라 경제에 매우 심각한 위협요소가 될 수 있다. 금리상승... (토마토칼럼)흥청망청, 순실망청, 쪽지망청 3408일전 "이제 이계동을 전라도에, 임숭재를 경상도·충청도에 보내 어채홍준사라 칭하여 좋은 말과 아름다운 계집을 간택해 오게 하라" <연산군일기 58권> 술과 여자를 좋아했던 연산... (현장에서)같은 이름에 울고 웃는 의원들 3409일전 최근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동참 촉구 문자메시지를 무더기로 받으며 때아닌 곤욕을 치렀다. 박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에게 가야할 ... (현장에서)동대문 '사드 한파'…정부는 없다 3410일전 "동대문 다 망하게 생겼어요. 여름휴가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중국의 의도적 통관지연 사태로 이미 열흘 넘게 화물이 묶여있다는 동대문 상인의 어투에는 깊은 한숨과 한탄... (현장에서)주택시장 장기 안정화, 지금이 기회 3411일전 '돈을 벌려면 부동산에 투자하라'. 투기수요의 주요 활동무대가 됐던 부동산 시장을 단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부동산이 돈이 되는 이유는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 (시론) '악마의 프레임' 불태운 '12월의 촛불' 3411일전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 세계사에 기록될 촛불혁명을 상징하는 철학이고 정신이다. 단순한 레토릭이 아니다. 이 시대를 상징한다. 최악의 대통령과 위대한 시민이 공존... (현장에서)OPEC 감산에도 무반응 증시, 박스권 탈출은 언제 3414일전 대내외 악재와 불확실성이 많았던 국내 증시에 예상 밖 호재가 생겼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2008년 이후 8년 만에 전격 감산에 합의한 것이다. 이번 회의 전까지만 해도 감산... (토마토 칼럼)‘불통’ ‘수첩공주’ 그리고 최순실 3415일전 필자가 지난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박 대통령 관련해 가장 관심을 가진 취재 분야는 불통의 리더십과 인사 참사의 원인 찾기였다. 하지만 이를 꾸준히 취재해온 필자... (현장에서)현실감각 상실한 임종룡표 성과주의 3415일전 "성과 중심의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일은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필수불가결한 핵심과제다." 최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성과주의 도입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밝힌 말... (현장에서)증권사의 여전한 불건전 자기매매 관행 3416일전 금융당국은 증권사 임직원들의 불건전 자기매매 근절 방침을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에는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일환으로 과도한 임직원 자기... (시론)우리는 리더십이 실종된 시대를 살고 있다 3417일전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설마 하던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는 사람들도 있고 진작부터 이런 사달이 날줄 알았다는 사람도 있다.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 (시론)누가 택시발전법을 껍데기로 만드는가 3419일전 1984년 11월30일, 서른여섯의 택시노동자 박종만은 아내와 두 아들을 남겨놓은 채 스스로 몸에 석유를 뒤집어썼다. “내 한 목숨 희생되더라도 더 이상 기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 311312313314315316317318319320